Writer : 9호
Year : 2014
노리코 아이카와-포레(Noriko Aikawa-Faure)
전 유네스코 무형유산과 과장. 1992년 무형유산과 설립시점부터 무형유산 분야 업무를 수행,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탄생과 발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 및 기여했다. 2002년 12월 유네스코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2009년까지 유네스코 문화분야 사무총장보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07년 3월까지는 일본 칸다외국어대(Kanda University of International Studies) 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일본 문화청(Agency for Cultural Affairs) 무형문화유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함마드 알제크리(Muhammad alZekri)
바레인 씽크 헤리티지(Think Heritage!)에서 커뮤니케이션/무형문화유산 분야 대표를 맡고 있다. 독일 코트부스 브란덴부르크 공과대학교(Brandenburg University of Technology, Cottbus)와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Westminster)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주 관심 분야는 박물관과 유적지에서의 유산을 통한 소통, 공공 장소에서의 역동적인 소통, 공론장에서의 지식 네트워크, 유산과 소통 분야에서의 연구 방법론 등이다. 발간 예정인 저서로는 『유산 소통에서의 여성의 영역 모색: 두바이에서의 꿈의 전승 (Exploring the female sphere of heritage communication: Dream-Lore in Dubai)』이 있다.
패트릭 보일런(Patrick Boylan)
헐 대학교(Hull University)에서 이학사, 레스터 대학교(Leicester University)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2004년까지 런던 시티 대학교(City University London) 문화정책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임 후 유산정책경영학과 명예교수가 되었다. 1964년부터 1990년까지 18년간 레스터셔 박물관문화국장(Director of Museums and Arts in Leicestershire)을 지내는 등 영국의 박물관 및 문화기관에서 여러 선임직을 역임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영국 박물관협회(The UK’s Museums Association)의 백년회장(Centenary President)으로 추대되었고, ICOM 교육위원회 부회장 및 회장, ICOM 영국 위원회 위원장, ICOM 법무자산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거치며 30년간 ICOM의 주요 임원으로 재직했다. 그간 수행해온 연구와 출판 활동은 지리학, 과학사, 박물관, 문화유산, 음악, 문화 정책 및 경영 등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한다. 국제저널 『무형유산』의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엘 사예드 엘 아스와드(El-Sayed el-Aswad)
미국 미시간 주 앤 아버의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웨인 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 탄타 대학교(Tanta University), 바레인 대학교(Bahrain University)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 아랍에미리트 대학교(United Arab Emirates University)에서 인류학과 교수 및 사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 이다. 아랍어와 영어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무형 유산, 민속 우주론, 전자 민속(e-folklore), e-커뮤니케이션, 아랍계 미국인의 유산, 걸프만 지역 사회, 상징인류학, 민속과 중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힐러리 바네사 핀첨 성(Hilary Vanessa Finchum-Sung)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악이론과 민족음악학(음악인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동 대학교 음악교육 협동과정 전공 주임 교수이다. 『민족음악학(음악인류학) (Ethnomusicology)』, 『음악세계 (The World of Music)』(뉴 시리즈), 한국학 영문학술지 『서울저널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등 여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통음악(국악) 교육, 음악을 통한 문화다원주의 표현, 공연의 시각성, 현대 국악 연주, 음악 관광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진도의 문화 전승 및 홍보 관련 현지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1세기 국악의 변천에 관한 저서 집필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중음악성(bi-musicality)을 추구하며 정기적으로 해금을 연주, 공연하고 있다.
아마레스워 갈라(Amareswar Galla)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에서 수학한 갈라 교수는 현재 국제인클루시브박물관(International Institute for the Inclusive Museum)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민주주의와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생태주의, 무형유산, 세계유산, 선주민 문화권, 문화 간 대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40주년을 맞아 『세계유산: 인류를 위한 혜택 (World Heritage: Benefits Beyond Borders)』을 집필, 발간하였다. 국제저널 『무형유산』 창간호부터 제3호까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국제저널 인클루시브박물관 (International Journal on the Inclusive Museum)』의 초대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퓨 항(Peou Hang)
현재 캄보디아 압사라청(APSARA) 부국장이며 수자원관리부 책임자이다. 2002년 벨기에 루뱅 대학교(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4년 압사라청에 합류했다. 앙코르와트 세계유적지의 자연자원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앙코르 유적 공원 내 거대한 수리시설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씨엠립 지역의 사원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대 수리시설을 복원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유네스코 석좌로 신규 지정된 벨기에 브뤼셀 자유 대학교(Vrije Universiteit, Brussels)에서 비평유산학 및 무형문화유산 보호(2014~2018) 분야의 연구를 이끌고 있다. 2007년부터는 플랑드르 문화유산 인터페이스(Flemish Interface for Cultural Heritage, www.faronet.be)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플랑드르/벨기에 유네스코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유네스코 협약 초안 작업을 위해 파리에서 개최된 전문가 회의에 빠짐 없이 참여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무형유산협약 정부간위원회 벨기에 대표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벨기에 대표직을 수행한다. 겐트 대학교(Ghent University)에서 역사 및 민족학 분야를 전공하고, 1998년 브뤼셀 자유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한 뒤 유럽대학교(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안트베르펜 대학교(University of Antwerp, Brussels)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비평유산학, 문화 정책, 사회문화사, 음식의 역사가 있다.
세바인 마르샬(Sabine Marschall)
현재 남아공 더반(Durban) 콰줄루나탈 대학교(University of KwaZulu-Natal) 문화유산관광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의 대학에서 예술 및 건축 역사 분야를 전공하고 1993년 독일 튀빙겐 에버하르트 카를대학교(Eberhardt-Karls-Universität, Tübingge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에는 주로 남아공 예술사 및 건축사를 연구했다. 주요 연구서로는 『남아프리카 공동체 벽화 예술 (Community Mural Art in South Africa)』 (출판사: UNISA Press, 2002)가 있다. 지난 12년 동안 마르샬 박사는 기념행사, 기억화, 문화유산, 유산관광 등 여러 이슈를 연구해 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간된 저서로는 『기억의 경관: 남아공 인종차별주의 철폐 이후의 기념물, 기념관, 공공조각 (Landscape of Memory: Commemorative Monuments, Memorials and Public Statuary in Post-apartheid South Africa)』 (출판사: Brill, 2010)이 있다. 현재는 ‘이난다 유산 루트’ 프로젝트에서 보듯이, 집단적 기억, 무형유산과 관광에 연구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순철
현재 전북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1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Louisiana State University)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로 정보 검색,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디지털 아카이브, 지식 발견(knowledge discovery)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인류생활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류구전역사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 Archives of People’s Oral Histories) 구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무형유산 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무형유산 이슈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브리타 루돌프(Britta Rudolff)
독일 코트부스 브란덴부르크 공과대학교(Brandenburg University of Technology, Cottbus)에서 문화유산관리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산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동 대학교 유산관리연구소(Institute for Heritage Management)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과 무형유산보호협약이다. 국제문화재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바레인에 위치한 문화유산 싱크탱크인 씽크 헤리티지(Think Heritage!)의 소장이자 문화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타쿠야 소마(Takuya Soma, 相馬 拓也)
일본 도쿄 출생. 2004년 런던 대학교(University of London) 동양·아프리카대학(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SOAS))에서 미술사/고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일본 와세다 대학교(Waseda University) 언어문리대학원에서 고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부터 WATERCOPE와 함께 중국-몽골-독일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독일 카셀 대학교(Kassel University) 유기농업과학과 열대·아열대 지역 축산 부문 준연구원(Associate Researcher)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인문지리학, 생태인류학, 민족조류학(ethno-ornithology), 몽골과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간-동물 간 상호작용(Human-Animal Interaction)이 있다.
바트툴가 수키(Bttulga Sukhee, Сүхээ Баттулга)
몽골 울란바토르 출생. 2005년 일본 아이치 대학교(Aichi Prefectural University) 국제문화학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일본 아이치 현(愛知縣)에서 개최된 세계 엑스포에서 몽골관 운영을 주관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몽골 국립대학교(National Mongolia University) 외국어문화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민족성과 이주자를 주제로 한 인류학, 일본지역학, 이슬람 활성화 및 서몽골 지역의 소수 민족인 카자흐 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디아 타하(Shadia Taha)
수단 하루툼 대학교(University of Khartoum)에서 고고학 학사학위를,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고고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지학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잊혀진 유산에 대한 애착’을 주제로 심층적 연구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물인 박사논문은 2013년 2월 영국 옥스포드의 고고학 전문 출판사 Archaeopress를 통해 출판되었다. 주 관심 분야는 민족지학, 구전 전통, 무형유산과 공동체이다. 타하 박사는 현재 캠브리지 맥도날드 고고학연구소(McDonald Institute for Archaeological Research, Cambridge)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마리 루이스 소렌슨(Marie Louise Sørensen) 박사의 연구 조교, 캠브리지 울프슨 대학(Wolfson College, Cambridge) 전임 연구원, 캠브리지 대학교 아프리카 센터(African Center) 연구원 등으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오 위안(Leo Yuan, 原來)
대만 국립사범대학교(National Taiwan Normal University) 미술학과에서 예술행정경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만 밍다오 대학교(Mingdao University) 패션이미징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만 예술행정경영학회(Taiwan Art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Society) 수퍼바이저를 맡고 있다. 박사논문 주제는 ‘무형문화유산 활성화 방안: 대만의 인형극(An inductive proposal for a system for the revitalization of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he puppet theatre of Taiwan)’이었다. 주로 문화창조산업, 무형문화유산의 활성화, 창조적 사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